현당의 설악산의 추억1 시인의 소리 - 가사 손민수, 원곡 현당 '설악산의 추억' 노래 손민수 시인 손민수님이 곡을 쓰고 가수 현당님이 부른 '설악산의 추억'을 손민수님이 직접 불렀습니다. 설악산의 추억원곡: 현당노래 : 시인 손민수구름은 솜처럼설악산에 맴돌고그 님은 바람처럼내 가슴에 맴도는데이 능선 저 골짜기새겨놓은 우리의 사랑어쩌다 서로 멀리 헤어져서못 잊어 애타나세월이 더 가기 전에꼭 한 번 만나고 싶어모든 걸 묻어두고옛날처럼 사랑하고파너무나 사랑한 기억 속에간직한 그 모습으로당신을 만나고 싶어세월이 더 가기 전에꼭 한 번 만나고 싶어모든 걸 묻어두고옛날처럼 사랑하고파너무나 사랑한 기억 속에간직한 그 모습으로당신을 만나고 싶어영상:설악산국립공원 홍보영상수상식을 마치고 송파시 동인들과 함께(좌로부터 강영희, 김병례, 저자. 하영, 김현숙, 리형)제11회 한국문학예술.. 2024. 3. 1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