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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이승연님이 부른 '잊으리'를 시인 손민수님이 직접 불렀습니다.
잊으리
원곡 이승연
노래 시인 손민수
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
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하는가
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
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
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
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
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
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
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
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
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
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
시인 손민수님의 라이온스클럽 연말 봉사상을 수상하는 모습
분당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이 한 자리에